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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업기능요원 보충역 구직을 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공유해보기로 한다.
나는 2016년 10월에 4급 판정을 받았다. *내가 4급인지 신체검사 당일날 알게되었다 ㅋㅋ
(굴절 이상이라고 하는데, 평소에는 안경을 안써도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사실 내가 4급일정도로 눈이 나쁠줄은 몰랐다.)
대학생활을 하다보니 우연히 산업기능요원이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고, 그 때 부터 준비를 하게 되었다.
산업기능요원을 하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채용할만한 개발실력이 있어야 했었다.
하지만 대학 수업만으로는 회사에서 원하는 실력의 개발을 하기가 어려웠고,
과외도 받아보고, 인프x, 노마x 코더 인강도 들어봤지만 클론코딩은 가능한데 내가 원하는 기능을 구현할 실력을 쌓기는 어려웠다.
본격적으로 산업기능요원을 준비하기 위해 휴학을 한 후 개발공부를 시작하였다.